오도리 신사

오도리 신사는 11월에 열리는 「도리노 이치」의 발상지로서 인기가 있으며 일반인에게 「오도리 사마」라는 이름으로 더 친밀한 신사입니다. 새전함 위에 있는「쓰다듬는 오가메」는 이마를 쓰다듬으면 똑똑해지며 눈을 쓰다듬으면 장래를 전망하는 힘을 갖고, 코를 만지면 금전운이 따라오며 오른쪽 뺨을 어루만지면 연애 성취, 왼쪽 뺨을 어루만지면 건강해지고 , 입을 쓰다듬으면 화를 막고, 턱에서 시계 방향으로 쓰다듬으면 모든 일이 원만하게 수습된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