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사쿠사 하나야시키

하나야시키는 1853년에 개원했습니다. 일본 최초의 유원지이며 개원할 당시는 주로 목단이나 국화가 피는 식물원이었습니다. 일본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롤러코스터가 있으며 복고풍의 분위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. 또 스카이 트리나 센소지를 바라보면서 타실 수 있는 놀이기구도 있습니다.

Font size S M L